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두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생활케어 브랜드를 선보였다. 데일리케어랩은 첫 제품으로 교복과 가방, 방에 사용하는 '데일리케어랩 청소년 섬유향수' 3종을 출시했다.
데일리케어랩 대표는 오랫동안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상품 기획과 브랜드 마케팅을 해 왔다. 창업의 계기는 집에서 찾았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신의 교복과 가방, 방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신경 쓴다는 것을 가까이에서 보게 된 것이다.
시중의 섬유향수와 룸스프레이를 살펴봤지만 대부분 성인 취향에 맞춰져 있거나 향이 진해 학교생활에 쓰기 부담스러웠다. 처음에는 몸에 쓰는 제품도 검토했지만, 아이의 몸이 아니라 아이가 머무는 공간과 섬유를 돌보는 쪽이 맞다고 판단했다.
향 개발은 17년차 유정미 조향사와 함께했다. 두 사람은 성인용 향을 약하게 만드는 대신, 교복·운동 후·방 안이라는 실제 장면을 기준으로 향의 강도와 분위기를 정했다. 그렇게 깨끗한 기본향 '스쿨클린', 활동 후를 위한 '액티브프레쉬', 포근한 '소프트코튼' 3종이 완성됐다.
데일리케어랩 대표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지적하는 대신, 스스로 자기 공간을 챙기는 작은 습관을 갖도록 돕고 싶었다"며 "엄마의 눈으로 보고, 엄마의 기준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케어랩 청소년 섬유향수는 공식 홈페이지(https://dailycarelab.kr)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dailycarelab00)에서 구매할 수 있다.


